세달 정도 본손님이 갑자기 밖에서 보자고하는데 어떻해야하죠?
올때마다 팀도 잘주고 ㅁㄴ는 좋은손님인데
갑자기 쉬는날에 만날수잇는지 물어보네요;;;;
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나요?
장난으로 전번 따는 손님은 잇는데
대놓고 말하는 손님은 처음이네요;;;;
언니들은 어떻게 대응하나요?
ㅈㄱ은 나쁘지않은데 가게 지명으로 보는게 더편할거같아서요
기분안나뿌게 대처할수잇는방법이멀까요?